새샘

최대 배전사인 사달레스 티클스사와 협력해 유럽 전력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한전은 18일 “최근 사달레스 티클스사와 차세대배전망관리 시스템인 ‘Grid-K ADMS’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전력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클스와 Grid-K ADMS 중심 업무협약 체결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 부사장이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배전망협의회에서 라트비아 최대 배전사인 사달레스 티클스사와 차세대배전망관리 시스템인 'Grid-K ADMS'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전력은 라트비아 최대 배전사인 '사달레스 티클스'사와 차세대배전망관리 시스템인 'Grid-K ADMS'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오른쪽) 비간츠 라진스(Vigants Radzins) 라트비아 사달레스 티클스사 부사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전력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한전은 17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사달레스티클스와 '그리드·K 차세대배전망관리 시스템(ADMS)'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리드·K ADMS는 배전계통을 감시·제어하고 분산형.

라트비아 전력사와 기술 협력…유럽시장 확대 노린다 '사달레스 티클스'와 업무협약 독자 기술 Grid-K ADMS 기반 기술 실증·배전망공동 연구 등 (왼쪽부터)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비간츠 라진스 사달레스 티클스 부사장이 'Grid-K ADMS' 기술 협력을.

두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기재부 심의를 거치고 있다.

이외에도 기존 교류(AC)배전망에 직류(DC)배전망을 결합한 형태의 AC/DC 하이브리드배전망관련 기술개발과 직류송배전감시해석 기술 개발에는 2025년부터 4년간 중기재정계획에 이미 반영된.

Radzins) 라트비아 사달레스 티클스사 부사장 한국전력이 라트비아 최대 배전회사인 '사달레스 티클스'와 Grid-K ADMS(차세대배전망관리시스템)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섰다.

'Grid-K ADMS(Advanced Distribution.

등 특이동향 없이 정상 생육중인 점을 고려할 때 산불피해가 향후 사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전망됩니다.

일부 지역에서 보고된 사과․배저온피해는 미미한 수준이며, 우박피해의 경우 낙과 피해는 없고 과실 타박 및 찍힘 피해로 생산량 감소가.

등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재생되는 자원을 활용한다.

에너지 전환은 발전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력망(송·배전망)을 보완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도입해 잉여.

신재생발전 출력예측과 수용 한계량 산정, 신재생 출력제어가 가능한 '지역 신재생발전 관제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창원 메가시티 모델하우스

이와는 별도로배전망에 연계된 신재생에너지는 이미 구축된 '차세대배전망관리시스템'(ADMS)을 통해 실시간 감시·운영 중이다.